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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IT조선

현장 중심 AI 서비스 개발로 지자체·기업 혁신 주도

지난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에서 스위트케이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스위트케이의 ‘sLLM(경령화된 초거대 언어 모델)’ 기반 맞춤형 정보서비스’는 초거대 생성형 AI의 장점은 극대화하면서도 내부의 민감정보 유출 없이 보안을 유지하며 서비스할 수 있게 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생성형 AI를 도입하려는 지자체, 기업 및 기관들의 생성형 AI 도입 우려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며 큰 예산 없이 적용할 수 있어 사업의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것이 가장 차별화된 부분으로, 현재 경기도 시흥시와 국내 주요 발전소인 한국남동발전에도 적용, 시범서비스 중입니다.

스위트케이의 ‘sLLM 기반 맞춤형 정보서비스’ 는 현재 다양한 기관에서 도입 관련 많은 문의가 오고 있으며, 스위트케이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금융, 보험, 조선,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디자인이 접목된 AI 기술을 활용하고, 사용 현장에서 환영 받는 AI 서비스를 끊임 없이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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